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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어서오세요.

도서관 지기인 Reventon이라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P.s : 링크신고는 여기다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Reventon | 2010/02/01 16:51 | 게시판 | 트랙백 | 덧글(48)

머피의 법칙..?

안녕하십니까. Reventon입니다.

살다보면 상관없는 일들이 이상하게 타이밍이 기가막히게 맞아 떨어질 때가 있지요.
 
게다가 그 일들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하면, 오늘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발단은 어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어제 저는 다음날이 월요일임을 한탄하면서 과제의 산과 사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과제가 다 끝나고 시계를 보니 새벽 3시더군요.

'그래서 최소 수면시간 확보!!'라는 생각으로 잠자리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 강의를 들을 준비를 하고 1, 2교시 수업에 들어갔는데..


XXX 교수님 개인 사정으로 휴강!!


순간 뭔가 엄청 억울하더군요.

그래도 어제 열심히 한 과제는 3, 4교시에 있는 실험시간에 제출할 것이니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 하면서 방에 들어왔습니다.

대충 시간을 때우고 3, 4교시 실험에 들어갔죠.

실험에 들어가니 조교가 학회에 가야할 일이 있다고 대리가 들어와있더군요.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대리로 들어오신 조교님 말씀이..


보고서 써오셨나요? 음.. 그거 그냥 다음시간에 원래 조교 오면 내세요.


아니.. 어제 잠을 줄여가면서 쓴 보고서가.. 하루라도 시간이 더 있어다면 밤을 새지 않을 수 있었는데..

.
.
.


뭔가 정신적으로 지친 하루였습니다.

by Reventon | 2009/11/16 23:53 | B1: 휴게실 | 트랙백 | 덧글(3)

또 하나 큰게 터졌군요.

안녕하십니까. Reventon입니다.

어제 갑자기 사람들이 저를 보면서 이런 위너자식!!이라고 하길래

무슨 소리인가 해서 인터넷을 뒤져봤는데 참 황당한 사건이 터졌군요.

그 전부터도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우스개소리로 '남자는 키만 크면 된다' 식의 글이 많이 보여서

'키가 큰 것을 선호하나 보다'라고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키가 큰 남자를 좋아하든 작은 남자를 좋아하든,
 
그것은 취향이니 상관없다고 해도 그사람의 발언은 이미 취향 문제를 넘어섰더군요.

다른 사람의 인생을 평가할 권리는 누구에게서 받는 건가요?

아니, 그 이전에 사람의 인생의 가치는 누가 정하는 건가요?

웃기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치를 평가할 수 없는 것에 잣대를 들이댔다는 것도 상당히 웃기는 일이지만,

그것을 공적인 자리에서 말하다니요.

대학생이나 되었으면서 자신의 말이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몰랐다는 건가요.
(그리고 그것을 편집도 안 하고 내보낸 방송사의 노이즈 마케팅도 짜증납니다.)

한국 여대생의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냥 몇몇 사람의 생각없는 헛소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by Reventon | 2009/11/12 20:30 | B1: 휴게실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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